2020. 3. 17. 12:14

1. 추락재해 예방대책

  1) 발판 / 비계

  2) 추락방호망

  3) 안전대

  4) 수직형추락방망

  5) 개구부추락방지 (울타리, 안전난간, 덮개 등.

 

2. 낙하, 비래 위험방지 대책

  1) 낙하물방지망

  2) 수직보호망

  3) 방호선반 설치

  4) 출입금지구역 설정

  5) 보호구착용

 

3. 깊이 10.5m 이상의 굴착시 흙막이 구조의 안전을 예측하기 위한 계측기기

  1) 수위계

  2) 경사계

  3) 하중 및 침하계

  4) 응력계

 

4. 히빙

  1) 정의 : 연약성 점토지반 굴착시 흙의 중량에 의해 굴착바닥면의 활동전단 파괴로 안쪽으로 부풀어오르는 현상

  2) 방지책 : 표토제거 하중감소, 흙막이 근입 깊이 깊게, 어스앵커 설치, 굴착면 하중증가 등

 

5. 보일링

  1) 정의 : 투수성이 좋은 사질지반의 흙막이 바닥에서 수두차로 인한 침투압이 발생, 유효응력이 감소하여 전단강도가 상실되는 현상으로 지하수가 모래와 같이 솟아오르는 현상

  2) 방지책 : 흙막이 근입깊이를 불투수층까지 깊게 한다, 지하수위 저하, 압성토 공법, 차수벽 설치

 

6. 흙의 동상 방지 대책

1) 지하수위 저하

2) 지표의 흙을 화학약품으로 처리

3) 단열재료의 삽입

4) 동결심도 아래에 배수층 설치

5) 모관수 상승을 방지하는 층을 두어 동상방지

 

7. 굴착작업시 경사면의 기울기

  1) 보통흙 습지 : 1:1-1:1.5

  2) 보통흙 건지 : 1:0.5-1:1 

  3) 암반 풍화 : 1:0.8

  4) 암반 연암 : 1:0.5

  5) 암반 경암 : 1:0.3

 

8. 잠함 내 굴착작업 시 잠함 또는 우물통의 급격한 침하에 의한 위험방지 내용

  1) 침하관계도에 따라 굴착방법 및 재하량 정함

  2) 바닥으로부터 천장 또는 보까지 높이 1.8m 이상으로 할것

 

9. 잠함, 피트, 우물통 작업시 사업주가 할 일

  1) 산소농도 측정자 지명 및 측정

  2) 안전하게 승강하기 위한 설비를 설치

  3) 굴착깊이 20m 초과시는 외부 연락용 통신설비 및 송기설비

 

10. 작업발판 일체형거푸집 종류

  1) 갱폼

  2) 슬립 폼

  3) 클라이밍 폼

  4) 터널 라이닝 폼

 

11. 콘크리트 구조물로 옹벽을 축조할 경우 필요한 안정조건

  1) 전도에 대한 안정

  2) 활동에 대한 안정

  3) 지반 지지력에 대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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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리마
2020. 3. 17. 12:12

1. 가설통로 안전기준

  1) 견고한 구조로 할 것

  2) 경사 30도 이하로 할 것

  3) 추락위험장소에 안전난간 설치할 것

  4) 경사 15도 초과하고, 미끄러지지 않는 구조로 할 것

  5) 수직갱 통로길이 15m 이상, 10m 이내마다 계단참 설치

  6) 비계다리는 높이 8m 이상, 7m 이내마다 계단참 설치

 

2. 사다리식 통로 안전기준

  1) 계단참 : 통로길이 10m 이상, 5m 이내 간격

  2) 여장길이 : 60cm 이상

  3) 폭 : 30cm 이상

  4) 발판과 벽사이의 간격 : 15cm 이상, 발판의 간격을 일정하게 할 것

  5) 등받이울 : 고정식 90도 이하(7m 이상일 경우 바닥으로부터 2.5m 이상)

  6) 사다리식 통로의 기울기 : 75도 이하

  7) 심한 손상·부식 등이 없는 재료를 사용할 것

  8) 견고한 구조로 할 것

 

3. 작업 발판 안전기준

1) 비계의 높이가 2)m 이상인 작업장소에 설치하는 작업발판의 폭은 (4)0)cm 이상으로 하고, 발판재료간의 틈은 (3))cm 이하로 할 것

2) 선박 및 보트 건조작업의 경우 선박블록 또는 엔진실 등의 좁은 작업공간에 작업발판을 설치하기 위하여 필요하면 작업발판의 폭을 (3)0)cm 이상으로 할 수 있고, 걸침비계의 경우 강관기둥 때문에 발판재료간의 틈을 3)cm 이하로 유지하기 곤란하면 (5))cm 이하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그 틈 사이로 물체 등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는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3) 작업발판 재료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2))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시킬 것

 

3. 계단 안전기준

  1) 매제곱미터당 500kg 이상 하중에 견딜 것

  2) 안전율 4이상일 것

  3) 계단폭 1m 이상일 것

  4) 높이 1m 이상인 계단의 개방된 측면 안전난간일 것

  5)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2m 이내 장애물 없을 것

  6) 높이 3m 초과, 3m 이내 너비 1.2m 이상 계단참 설치

 

안전방망의 설치기준

1) 안전방망의 설치위치는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에 설치하여야 하며, 작업면으로부터 망의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는 (1)0)m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2) 안전방망은 수평으로 설치하고, 망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이 되도록 할 것

3) 건축물 등의 바깥쪽으로 설치하는 경우 망의 내민 길이는 벽면으로부터 (3))m 이상 되도록 할 것

 

2. 공사용 가설도로를 설치시 준수사항

1) 도로는 장비와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치할 것

2) 도로와 작업장이 접하여 있을 경우에는 방책 등을 설치할 것

3) 도로는 배수를 위하여 경사지게 설치하거나 배수시설을 설치할 것

4) 차량의 속도제한 표지를 부착할 것

 

4. 악천후 및 기상상태 불안정으로 작업을 중지하거나 비계의 조립, 해체 또는 변경 후 그 비계에서 작업을 할 경우 작업전 점검사항 -- 가장 빈도가 높은 문제

  1) 손잡이의 탈락 여부

  2) 발판재료의 손상여부 및 부착 또는 걸림 상태

  3) 로프의 부착 상태 및 매단 장치의 흔들림 상태

  4) 당해비계의 연결부 또는 접속부의 풀림 상태

  5) 기둥의 침하, 변형, 변위 또는 흔들림 상태

  6) 연결재료 및 연결철물의 손상 또는 부식 상태

 

5. 벽이음, 조립간격(m) - 59조제4호 관련

  1) 단관비계(수직 : 5, 수평 : 5)

  2) 틀비계(수직 : 6, 수평 : 8)

  3) 통나무비계(수직 : 5.5, 수평 : 7.5)

 

6. 말비계 준수사항

1) 지주부재하단에는 미끄럼 방지장치를 하고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아니하도록 할 것

2) 지주부재와수평면의 기울기를 75도 이하로 하고, 지주부재사이를 고정시키는 보조부재를 설치할 것

3) 말비계의 높이가 2m를 초과할 경우에는 작업 발판의 폭을 40cm이상으로 할 것

 

7. U자형 걸이용 안전대의 구조기준

1) 동체 대기벨트, 각링 및 신축 조절기가 있을 것

2)신축조절기가 로프로부터 이탈하지 말 것

3) D링 및 각링은 안전대 착용자의 동체 양측에 해당하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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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리마
2020. 3. 16. 14:27

lg 포켓 포토입니다. 핸드폰 사진기로 많이 찍기는 하는데, 실제로 사진을 출력하는 것은 좀처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간단하게 핸드폰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인화기가 있더군요. 바로 lg 포켓포토입니다.

 

먼저 플레이 스토어에서 lg 포켓 포토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액세스 허가를 눌러주고나면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시고, 아니라면 좌측상단 skip을 눌러줍니다.

 

 

공지사항으로 사진 꾸미기 기능이 있다고 나오고, 확인을 눌러 프로그램을 로딩합니다.

 

그리고나서 포켓포토의 전원을 켜줍니다. 배터리가 없으면 좌측에 있는 충전잭을 연결하여 충전합니다. 그리고나서 앞쪽에 커버를 원터치 버튼을 좌측으로 재껴서 열어줍니다.  

인화지 포장을 뜯어 인화지를 준비합니다. 인화지는 10매 단위로 포장되어 있고, 맨아래쪽에는 바코드가 적혀있고, 설명서가 있습니다. 바코드 방향이 약간 하늘색을 띄는데, 이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포켓포토에 밀어넣어줍니다. 이때 맨아래쪽에 바코드 적혀있는 설명서는 빼고 넣어주세요. 밀어넣은다음에 커버를 닫아줍니다.  

커버는 위쪽에도 분리되게 되어 있습니다. 밀어 넣기 불편하시면 이렇게 커버를 분리하고 인화지를 넣어주어도 상관 없습니다. 인화지를 넣은 다음에는 역순으로 커버를 닫아주세요.

인화지를 다 넣으면 다시 핸드폰화면으로 와서 인화하려는 사진을 선택합니다. 갤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하면 되는데, 다른 폴더에 있는 사진을 선택하고 싶다면 앨범(=폴더)을 눌러줍니다. 앨범을 선택하고, 그 앨범에서 인화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합니다. 했다면 우측하단에 분홍색 원에 있는 lg마크를 터치합니다. 그러면 화면이 바뀌면서 이미지 전송중이라고 나옵니다.

 

이미지전송이 끝나면 포켓 포토 기계에서 사진이 플로팅되어 나옵니다. 와우~ 

사진의 화질이 엄청좋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쓸만한 사진이 나오네요. 사진은 크기나 밝기등의 조정도 가능하니 포샵처리해서 출력하면 더욱더 멋진 사진을 뽑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가리마
2020. 3. 16. 13:42

안산 헌혈카페입니다.

 

 - 위치 : 안산시 중앙동

 - 운영시간 : 평일 10시~20시, 주말/공휴일 10시~19시

 - 점심시간 : 13시~14시

 

[헌혈카페 위치]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3470294

 

헌혈카페 안산점 : 네이버

리뷰 41 · 평일 10:00 - 20:00,매일 13:00 - 14:00, 점심시간,주말 10:00 - 19:00,공휴일 10:00 - 19:00

store.naver.com

[리뷰]

안산 헌혈 카페는 중앙동 대동서적 길건너편에 있습니다. 건물2층에 있어요.

 

2층에 올라오면 정면으로 약국이 보이고, 모서리 우측에 헌혈카페가 있습니다. 입구에는 운영시간이나 공지사항등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자원봉사자들이 먼저안내를 해줍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여파로 손소독을 먼저해달라고 안내를 하네요.

 

그뒤에는 먼저 준비된 pc나 태블릿에서 전자 문진을 작성합니다. 현재의 건강상태에 대한 문진입니다. 문진작성은 5~6석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혈압을 측정합니다. 혈압계는 2개준비되어 있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면 간호사님들이 문진실에서 번호표 순번대로 호출을 해줍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한 5분인가 10분정도 기다렸는데, 오늘은 사람들이 적어서 앉자마자 문진실에서 호출이 왔어요. 요즘 헌혈자가 줄어서 헌혈을 장려하더니 정말 적긴 적었습니다.

 

문진실에 들어가면 다시한번 현재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혈액형을 확인합니다. 물어보고 나서 약지에서 피를 채취하여 혈액형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혈액형과 다른 경우가 있었는지, 세번정도 되물어보고 확인하더군요. 

 

문진에서 현재 헌혈이 가능한 상태인지 세번정도 되짚어 확인하고, 나가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잠시기다리니까 이름을 불러주더군요. 헌혈실 룸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혈액형과 현재 상태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혈액채취를 시작합니다. 바늘 들어갈때 조금 따끔합니다. 이윽고 헌혈을 시작했습니다.

 

헌혈하고 있는데, 옆자리에 아이엄마도 한분 오셨었고, 그반대쪽으로는 고등학생이 생에 첫 헌혈을 하러 오기도 했습니다. 

헌혈을 하면서 기념품을 고르라고 합니다. 1+1행사중이어서 두가지를 선택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영화관람권을 받아서 영화관에 갔었는데, 올해는 역시나 코로나의 여파로 기념품을 받기로 했습니다. 목쿠션과 여행용 세면도구를 선택했습니다. 절대 못바꾼다고 신중하게 고르라고 합니다. 

헌혈이 끝나기도 전에 기념품과 헌혈증을 책상위에 올려줬습니다. 목쿠션, 여행용 세면도구, 물 작은거하나와 덤으로 kf94마스크도 2매 주더라구요. 

마스크.. 이귀한 것을 받으니 다른 기념품은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 마스크~!!

실은 여기오기전에 약국에 들었었는데, 줄이 너무 길게 늘어서있어서 포기하고 오던 길이어서 더 흐뭇했습니다. 헌혈해서 다른 이들을 돕기도 하고, 마스크도 구하고. 좋았습니다.

헌혈을 마치고 나면 10분정도 지압대를 차고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도록하고, 밖에 나가서는 음료수등을 마시며 15분정도 더 지압대를 차고 있가다 귀가하도록 안내해줍니다. 헌혈한 다음에는 지압대 반납하는 함이 있고, 그옆에는 헌혈증서 기부함도 있네요. 저는 나중에 모았다가 필요한때라고 생각하면 기부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가리마
2020. 3. 14. 22:09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는 매년 마지막날 타종행사와 불꽃놀이를 합니다. 해돋이를 보러 가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가족들끼리 손붙잡고 타종행사와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걸어서 20분정도 거리에 있는 화랑유원지로 향합니다. 11시 30분쯤 도착했더니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자 정치권인사들이 차례로 나와 인사하고, 복을 기원합니다. 카운트다운을 하고, 12시가 되자 타종행사를 시작합니다.

  이어서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됩니다. 폭죽들이 하늘을 수놓네요. 형형색색 멋진 불꽃놀이입니다. 

  불꽃놀이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올해는 순수하게 안산에서 새해를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해뜨기전에 안산에서 제일 낮은 산이라 할 수 있는 광덕산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광덕산은 와동에 있는데, 사세충렬문에 있는 산입니다. 어르신들이 운동삼아 한번씩 오르는 산입니다. 

   저희 가족처럼 해돋이를 보러 오신 분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해가 올라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이윽고 동쪽하늘에서 해가 떠오릅니다. 마음속으로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벼, 벅찬 감동을 안고 하산했습니다. 멀리가지 않더라도 가족들끼리 이렇게 함께 가까운 산에 오르는 것도 나름 좋은 새해맞이인듯 합니다. 

올라가면서 보지 못한 사세충렬문을 밖에서나마 한번 들여다 보고, 나온김에 문화생활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조조영화를 보러 갑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19069&cid=40942&categoryId=33383

 

사세충렬문

경기도 안산시 와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문. 1983년 9월 19일 경기도문화재자료 제8호로 지정되었다. 이 정문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김여물(1548∼1592)의 애국충정과 병자호란 때 청(淸)나라 군사가 침입하자 스스로 목숨을 던져 열녀 정신을 지킨 4대에 걸친 고부(姑婦)를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 하사한 것이다. 이 건물에는 임진왜란 때 신립(申砬)과 함께 충주에서 배수진을 쳤다가 왜군을 막지 못하자 강에 투신하여 순국한 김여물의 충신 정문과 열녀 정

terms.naver.com

 

Posted by 가리마
2020. 3. 14. 20:00

그랑시티 자이는 안산시 해양동(예전 사동)에 위치한 7000여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입니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EA%B7%B8%EB%9E%91%EC%8B%9C%ED%8B%B0%EC%9E%90%EC%9D%B4+1%EC%B0%A8/@37.2826951,126.8278875,683m/data=!3m2!1e3!4b1!4m5!3m4!1s0x357b6f82e0333df3:0x81d359368bf7fc2e!8m2!3d37.2826951!4d126.8300762?hl=ko

 

그랑시티자이 1차

★★★★★ · 아파트 단지 · 사동 1639-7

www.google.com

84D타입이고, 세방향에서 뷰가 좋습니다.

자이로 가는길에 멀리서 바라본 아파트들이 우뚝솟아 있습니다.

 

단지내에 조형물들과 초등학교가 있고, 중학교도 설립예정입니다. 

놀이터와 하늬울 공원 등도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차 104동에서 바라본 호수뷰가 꽤나 볼만합니다. 

거실쪽에서 바라본 송산쪽으로의 뷰입니다. 시화호를 끼고 송산아파트 단지들이 보입니다.

룸3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뷰와 베란다에서 우측으로 바라본 뷰입니다. 우측뷰가 가장 멋진것 같습니다. 중국에 공장이 안돌아가던 시기에 하늘이 맑을때 바라보니 멋집니다. 카메라에 뽀샵을 살짝넣으니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네요. 

야간뷰는 더 멋진것 같습니다. 해질녘 불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네요. 추측은 룸2에서 바라본 저녁 도로입니다.

거실에서 좌측과 정면을 바라본 뷰입니다.

 

거실베란다에서 우측으로 바라본 뷰입니다. 가장 멋진 뷰는 역시 거실과 베란다에서 우측으로 바라보는 야간뷰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가리마
2020. 3. 14. 08:41

KTX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내장산을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버스로 가면 길이 많이 막혀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KTX라면 가능합니다. KTX로 광명에서 1시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정말 빠릅니다. 당일치기 다녀올만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새마을호까지만 타보고, KTX를 타보실일이 없으셔서 KTX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7시쯤 출발하여 8시 KTX를 타기로 했습니다. 안산에서 광명까지 승용차로 40분정도걸려 주차하고, KTX를 타러 내려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오랫만의 여행이라 설레임더 더해졌습니다. 

KTX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표정도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정읍역에 도착하여 한컷찍어봤습니다. 정읍역에서는 내장산까지 버스로 가도 무방합니다만, 당일치기는 시간이 생명인만큼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택시요금은 1만2천원정도 했습니다. 첫단풍들고 온 터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절정기때는 막히는 것까지 감안해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입장료는 3000원이고, 버스는 1000원입니다.

내장산 입구에서 한컷 찍고, 셔틀 버스를 탑니다. 입구에서 셔틀버스는 절정기인만큼 자주다닙니다. 5분안쪽에서 한대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코스는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를들려서 내장사쪽으로 걸어내려오는 것으로 했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하면 전망대만 보고 케이블카로 다시 내려오기위해 케이블카 티켓은 왕복으로 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편도로 하고 달렸을테지만, 어른들과 함께이니 만약을 대비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2회정도 보내고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올라가면서 케이블카 탑승장이 멀리 보이네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 바로 전망대로 갔습니다.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인만큼 산은 멋졌습니다만, 아직 단풍이 절정이 아니라는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전망대에서 단풍구경을 하고 나서도, 기차시간까지 4시간이나 남아서 내장사로 산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길을따라 하산하기를 20~30분 정도 내장사가 눈앞에 와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산행이라 땀이 제법 나더군요.

내장사 탐방로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내장사의 소개글도 한번 읽어보면서 여유롭게 둘러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북새통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제법 많이들 방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도 꽤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찰을 한바퀴돌아 내려왔습니다. 사찰입구에는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사람도 만났습니다.

내장산의 또다른 명소 우화정입니다. 강 가운데까지 갈 수 있도록 길이 나있고, 안에 들어가서는 좌우로 단풍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구경을 마치고 두시간정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총 8시간정도를 예상했는데, 5시간이 채 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장산에 왔으니 산채비빔밥을 한그릇 하기로 했습니다. 저마다 원조, 전통이어서 택시기사님이 알려주신 전통집에 갔습니다. 만원이어서 그옆집으로 갔는데..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먹었다면 맛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오는길에는 시내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택시보다는 돌아가는 길이었지만, 30분이 채 안걸린듯 했습니다. 몇년만의 단풍구경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즐거웠고, 간만에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라 더 의미가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가족끼리 KTX로 내장산 단풍구경 추천합니다.

Posted by 가리마
2020. 3. 13. 15:12

온양온천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온천여행이라 온천/힐링에 큰 의미를 두고다녀왔고, 온양에 가볼만한 곳이나 먹을만한 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코스는 

 - 1일차 : 안산 온양 도착 온양 민속박물관 → 온양 제일호텔 체크인 → 온천 → 저녁식사

 - 2일차 : 호텔 조식  건전마사지  안산복귀  중식 → 귀가

 

경기도 안산에서 온양까지 승용차로 1시간 30분 소요되어 12시쯤 도착했습니다. 가장먼저 민속박물관에 갔습니다. 민속박물관은 관영이 아니고, 민영이었습니다. 어떤분들은 시시했다고도 하는데, 저와 저희 가족들은 매우 만족스럽게 관람하였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갔는데, 옛날에 실제로 사용하던 물건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하시더라구요. 박물관은 건물안 2층에 전시가 되어 있고, 바깥쪽에도 건물이나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박물관에 도착하여 티케팅을 하고, 동선을 확인했습니다. 대인 5천원이고, 경로우대/장애인 1000원, 군인/청소년 4000원, 초등 학생 3000원으로 우대해줍니다.

 

박물관 정문을 지나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겨울에 와서 그렇지 봄이나 여름, 가을에는 산책하는 기분이 들것 같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박물관을 건립하신 김대원님의 흉상이 있습니다.

 

들어서면서 가장먼저 볼 수있는 것이 바로 밥상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사상이나 첫 돌상입니다. 정말이지 항상 뷔페에서 먹던 돌잔치하고 비교해보니 소박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제사상도 마찬가지 요즘과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서는 여러가지 생활도구들을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자종류부터 농사용 도구, 어업용 도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문화의 꽃은 책이겠죠. 글을 쓰기위한 도구들과 벼루, 활자들까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서 전시관을 설립하신 분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지는 도자기나 종교활동에서 사용하는 도구들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악기들도 전시되어 있고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전시물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도포자락은 일본이나 중국에서의 옷들과는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다들 좋아하실만한 돈도 있었구요.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있었고, 고인돌까지 눈에 들어왔습니다.

탑도 있었고요, 장독대가 가득한 시골집도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한국의 것들을 수집하시고, 전시관을 열어주신 김대원님께 감사하다는 마음과 함께 발길을 돌렸습니다.

온양제일 호텔에 묵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오래된 호텔들이라 거기서 거기인듯합니다만, 그래도 평이 좀 좋은 곳으로 골랐습니다. 역시나 외관이나 내부는 오래된 티가 좀 많이 났습니다.

 

건물이나 내부는 오래된 티가 많이 났습니다만, 룸이나 객실내부의 청결도는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짐을 풀고 호텔 사우나로 갔습니다. 온양에 온 제일의 목적답게 제일 온천 사우나로 갑니다. 호텔 객실이 전부 온천수입니다만, 역시 온천은 대중탕을 이용해야 제맛이겠죠. 사우나 내부는 찍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물이 어떻다는 느낌은 잘 못느꼈습니다. 온천수라니까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저녁은 호텔 주변의 밥집에서 해결했습니다. 온양청국장집인데요. 바깥에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다녀가신집이라는 커다란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저녁시간이고, 조금은 유명한 집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만석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청국장 정식과 비지찌게 등 대표음식들을 골고루 시켜 먹었습니다.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멀리가기 귀찮다거나 청국장 한번 먹어보자 싶으신 분들은 다녀오셔도 좋겠습니다.  

 

저녁식사후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는 호텔 조식후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호텔조식은 한끼 12000원정도인데, 그냥 딱 그정도 값을 하는 메뉴였고, 소박하게 먹을 수 있는 가벼운 뷔페식이었습니다.

 

마사지는 태국식으로 했고, 전날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두세시간 동안 예약을 하지 않으신 손님들이 두세팀 왔었는데, 마사지사가 없어 발길을 돌렸습니다. 마사지는 현지인들이 직접해주고, 살살해달라고 요청하면 반영해줍니다. 와이프가 마사지 샾을 좋아하는데, 자주 못다녀서 그런지 매우 만족해 했습니다. 나오면서는 팁도 두둑히 챙겨주기까지 할 정도로요. 마사지집은 추천입니다.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916620411

불러오는 중입니다...

입구쪽에 태국냄새 물씬풍기는 코끼리 그림이 있었습니다. 둘이 룸에서 마사지 받기전에 한컷 찍었습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안산에 도착해서는 종합시장쪽에 있는 낙지집에서 탕탕탕을 곁들여 낙지 비빔밥을 먹고 귀가했습니다. 겨울에는 가족들과 온천 여행 한번씩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Posted by 가리마
2020. 3. 13. 13:45

안산시 행복플러스카드입니다.

혜택이라고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공영주차장 3시간 무료입니다. 대부분 그러실것 같은데, 돈내고 주차해야하는 것이 영 탐탁치 않아서 불법주차해놨다가 딱지 끊은 경험들 한번씩 있으시죠? 이카드가 있으니까 공영주차장에 당당하게 댈 수 있고, 어딘가에 갈때 정말 기분좋아지곤 합니다. 그외에 어떤 혜택이 있는지 대상이 어떻게되고,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발급대상 및 절차(재발급 포함)

  1) 다자녀(세 자녀 이상) 가구 중 만18세 이하 모든 자녀 및 부모

  2)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인 여성

 

2. 신청서류

 1) 다자녀 : 신청서, 개인사진, 본인 또는 배우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사업주명의의 차량 소유주만 해당)

 2) 임산부 : 신청서, 개인사진,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 차량등록증(주차장 감면 시) 임산부수첩(출산예정일이 기재 된)

 

3. 신청 철차 
  1) 신청(동행정복지센터)
  2) 발급여부확인 (동행정복지센터)
  3) 사진 스캔 후 당일 발급의뢰 (동 ⇒ 시)
  4) 카드발급 및 송부(14일 이내)

 

4. 안산행복플러스카드 감면 혜택

  1) 안산시 관내 공영주차장 3시간까지 전액면제 3시간 이후 50%할인(1일 1회)

     ->그 주차장이 아닌 다른 주차장은 또다시 3시간이 무료이용 가능합니다.

        ※ 1가구당 2대까지(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차량) 카드발급 가능

           1인 당 발급 카드 1매로 제한하지만 한 카드 당 차량 2대 지원

  2) 수영장(삼익/올림픽/선부/호수공원실내) 연간 최대 3개월 무료이용, 월 회원이용가능(일일입장권 사용불가)

  3) 체육시설(체력단련장/테니스장)

  4) 어촌민속박물관/누애섬등대전망대· 입장료 전액 감면

  5) 성호기념관 입장료 전액 감면

  6) 안산화랑오토캠핑장 사용료를 50 %감면(전기사용료, 샤워장 사용료는 제외)
  8) 백운공원 썰매장 사용료 다자녀가정 50%, 임산부 100%감면(썰매이용은 금지)

https://www.ansan.go.kr/woman/policy/card/PlusCard.jsp?menuId=01051008

 

안산행복플러스카드 발급신청 및 이용안내 | 안산시 여성정보

신청 (동행정복지센터) ▶ 발급여부확인 (동행정복지센터) ▶ 사진 스캔 후 당일 발급의뢰 (동 ⇒ 시) ▶ 카드발급 및 송부(14일 이내) (시 ⇒ 동) ▶ 카드교부 및 대장관리 (동 ⇒ 신청자)

www.ansan.go.kr

처음 서류를 구비해서 동사무소에 방문하면 2주정도 걸린다고 얘기합니다. 그사이에 혜택을 받고싶은지 물어보는데, 그렇다고 얘기하면 이렇게 임시 확인증을 발급해줍니다. 행복플러스 카드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있습니다.

 

2주정도 지나면 카드 수령해가라고 문자가 옵니다. 이제부터는 정식으로 발급받은 카드를 이용하여 감면해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Posted by 가리마
2020. 3. 12. 11:44

 

안전거리(271조 관련)

구분

안전거리

1. 단위공정시설 및 설비로부터 다른 단위공정시설 및 설비의 사이

설비의 바깥 면으로부터 10미터 이상

2. 플레어스택으로부터 단위공정시설 및 설비, 위험물질 저장탱크 또는 위험물질 하역설비의 사이

 

플레어스택으로부터 반경 20미터 이상. 다만, 단위공정시설 등이 불연재로 시공된 지붕 아래에 설치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3. 위험물질 저장탱크로부터 단위공정시설 및 설비, 보일러 또는 가열로의 사이

 

저장탱크의 바깥 면으로부터 20미터 이상. 다만, 저장탱크의 방호벽, 원격조종 화설비 또는 살수설비를 설치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4. 사무실ㆍ연구실ㆍ실험실ㆍ정비실 또는 식당으로부터 단위공정시설 및 설비, 위험물질 저장탱크, 위험물질 하역설비, 보일러 또는 가열로의 사이

사무실 등의 바깥 면으로부터 20미터 이상. 다만, 난방용 보일러인 경우 또는 사무실 등의 벽을 방호구조로 설치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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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리마